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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1008번, A/B 출력 (언어 C++) #include int main() { using namespace std; double x, y; cin >> x >> y; cout.precision(12); cout 더보기
백준 1000번, A+B 출력 (언어 c++) #include int main() { using namespace std; int A, B; cin >> A >> B; cout > 이거 무슨 뜻? : input operator(입력 연산자)란 뜻으로 cin에서 입력받은 값을 A와 B에 넣어준다. 더보기
백준 10718번 (언어 c++) #include int main() { std::cout 더보기
백준 2557번, Hello World! 출력 (언어 c++) #include // cout, cin, endl 정의 int main(void) { std::cout 더보기
자녀를 행복한 천재로 키운 평범한 아버지의 교육법 < 칼 비테 교육법 > (2) 교육에서 특히 중요한 교육은 윤리 교육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감사하는 사람으로 길러야 한다. 기도를 드리며 주님과 대화하는 아이는 복을 받는 아이로 자란다. 성경을 통해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한다. 아이가 궁금해 하거나 배우고 싶은게 있으면 토론을 통해 즐겁게 배우게 한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검소하고 소박한 음식을 즐기며 신을 믿어야 한다. 부부간 스킨십을 즐기며, 밖에서 많이 움직이고, 깨끗한 물을 마시며 몸을 깨끗이 한다. 그러면 두 사람은 평온해지고 신이 건강한 아이를 선사해 줄 것이다. 예수님의 인격을 가르쳐라. 주님을 통해 윤리의식을 기르게 하면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고 속 깊은 아이로 자랄 수 있다. 선량함, 박애에 관한 시를 읽혀주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나 사람들에게 지나친.. 더보기
자녀를 행복한 천재로 키운 평범한 아버지의 교육법 < 칼 비테 교육법 > (1) 규칙적인 생활습관, 건강한 식습관, 자기 주도적인 행동을 가르치면 아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아침 식사 후 멀리 걷고 오후에도 걸으며 가족들과 소통하고 자연과 공감한다. 이렇듯 아이를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아이를 사랑으로 키워라. 명랑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아이로 키워야 한다.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 지식을 배울 때 실용적인 학문을 배워야 한다. 역사와 정치, 철학 다방면으로 가르친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교육을 시키면 아이의 정신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시키면 안된다. 단어를 가르칠 떄 주변 사물을 보여주며 이름을 분명하게 가르친다. 그리고 아이에게 분명히 말하는 연습을 시킨다. 단어를 제대로 말하면 칭찬을 .. 더보기
해외에서 공부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글 < 새벽에 홀로 깨어 - 최치원 선집 > 컴컴한 밤 같은 신라 말기에 시대와 타협하기를 거부하고 선비로서의 양심을 끝까지 견지하다 홀로 빛을 발하며 스러져 간 외로운 존재가 있었다. 고운 최치원은 당시 세계 제국이었던 중국 당나라에서도 통용되는 보편성의 높이에 도달한 빼어난 문학가이면서도, 신라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않은 작가였다. 최치원은 열두 살 나이에 해외 유학길에 오른, 이른바 조기 유학생이었다. 어려서 당나라에 유학을 가 빈공과라는 과거 시험에 합격했으며, 이후 당나라에서 문명을 크게 떨쳤다고 한다. 귀국 후 국정에 참여하여 신라 사회의 개혁을 시도하였으나 좌절되자 세상을 등지고 은거하였다. 신라 말기 최고의 지성인이었으며 시대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선비였다. 너는 바다 밖에서 새로 불어와 새벽 창가 시 읊는 나를 뒤숭숭하게.. 더보기
돈은 물려줄 수 있지만 지식은 물려줄 수 없다. <고수의 학습법> 빈부 격차가 커지고 있다. 부자들은 평생 먹고살 만큼 부를 축적했어도 자식들 교육에 목숨을 건다. 지식이 없으면 물려준 부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힘든 것도 가난한 사람이 부자에 비해 지식을 얻는 것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의 빈부격차 뿐만 아니라 지식의 빈부 격차도 커지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21세기의 문맹자는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라고 했다. 따라서 지식의 빈부 격차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생존을 위해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공대를 나왔고 연구원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재료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기업에서 이른 나이에 .. 더보기